杂文为主,也会写写半调子的剧评、影评。中文居多,偶尔会夹杂些日韩语,不然放着放着就生疏了。

关于

오래 된 것만큼 지겹고 초라한 것도 없다.
하지만 지겨움과 초라함의 다른 말은 익숙함과 편안함일 수도 있다.
오랜 시간이 만들어 준 익숙한 내 것과 편안한 내 사람들만이 진심으로 나를 알아주고, 안아주고, 토닥여줄 수 있다.
지겹고 초라해 때론 꼴도 보기 싫지만,
그래도 세상에서 나를 지켜 줄 수 있는건 내 사람들 뿐이다.
익숙하고 편안한, 오랜 내 사람들, 그래서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.
We can't not help loving them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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